5월은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등 기념일이 참 많죠?
내가 기념일을 정할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념일을 정하고 싶으신가요?
근로자의 날에 못 쉬었던 알바생은
'알바생의 날'도 만들어줬으면.. 하고 바랄 거 같구요,
일년 내내 고생해도 알아주지 않는 주부들은
'주부의 날' 을 상상 할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의 주제는 <내가 기념일을 만든다면> 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와 함께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