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09.05.25
조회 130

 

“2009년 5월의 추억”

 

5월 봄의 절정, 축제 그 자체였죠

언제나 그토록 밝은 태양을 비춰줄 것 만 같던

푸른 5월이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저녁스케치 939 여러분의 5월은 어땠나요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에서는

특별한 5월의 추억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벌써 그리워지는 5월,

5월의 추억에 대해서 함께 나눠보는 시간 가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