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cafe.naver.com/temadica/147299
오늘 달력을 한 장 넘기면서,
어머, 벌써 6월이야? 하고 깜짝 놀라신 분 많으시죠.
화살보다 더 빨리 가는 시간...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던 5월을 강물에 떠내려 보내고
오늘 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중간 점검, 게으름 피우다가 어영부영 보낸 시간,
6월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6월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에 선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녁스케치 939에서 음악으로 응원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