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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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dicawith/114135

 

사랑한다고, 당신 덕분에 행복하다고, 그래서 참 고맙다고...”

5월은 부모님께, 자녀에게, 혹은 은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할 기회가 참 많은 달이죠.

하지만 꼭 해야하는 감사의 표현에 인색하지는 않으셨나요?

말하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가슴에 묻어둔 그 감사의 한마디...

저녁스케치 939를 통해 마음을 전하면 어떨까요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은 이름하여 “5월의 고백”

저녁스케치 939가 기꺼이 사랑의 우편배달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