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cafe.naver.com/dicawith/114135
“사랑한다고, 당신 덕분에 행복하다고, 그래서 참 고맙다고...”
5월은 부모님께, 자녀에게, 혹은 은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할 기회가 참 많은 달이죠.
하지만 꼭 해야하는 감사의 표현에 인색하지는 않으셨나요?
말하고 싶었지만 쑥스러워 가슴에 묻어둔 그 감사의 한마디...
저녁스케치 939를 통해 마음을 전하면 어떨까요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은 이름하여 “5월의 고백”
저녁스케치 939가 기꺼이 사랑의 우편배달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