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 중복이에요..
'초복이구나..'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 보면 여름도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는 거 같죠?
하지만 아직은
여름의 가장 절정입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힘들고
맑으면 맑은대로 또 힘든 여름..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으로
나에게 힘을 주는 건 어떨까요?
이름하여..
"나에게 보내는 응원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물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지만,
결국 내가 나를 믿어주고 응원하는 게
최고의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여름의 절정에 서 있는 여러분 자신에게
힘 내라고 응원가 한 곡씩 보내주세요.
나를 위한 응원가..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에서
에너지 충전 완벽하게 하고 일주일 힘차게 달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