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리운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련하게 젖어오는 사람,
떨어져 있을 때 그 소중함이 더 깊이 느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지금 있으신가요?
오늘은 보고 싶은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노래들로
'주제가 있는 음악' 함께 합니다.
군에 가 있는 아들, 유학 가 있는 딸
출장 가서 떨어져 있는 남편, 아내
오래 소식을 전하지 못한 친구, 가족 등등..
그리운 마음을 담아 듣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신청해주세요.
더불어 전하고 싶은 사연도 함께 보내주시면,
저녁스케치가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