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진심을 웃어 넘길 때..
미안하다는 진심을 외면할 때..
고맙다는 진심을 오해할 때..
그럴 땐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노래 한 곡이라면
아마 진심이 감동까지 타고 함께 전해지지 않을까요?
미처 하지 못한 말들,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노래 한 곡에 띄워보세요.
전하고픈 진심어린 사연,
마음을 담은 노래 한 곡.. 신청곡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저녁스케치가 날개를 달고 슝~ 날아가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