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팝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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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솔직히, 내 알 바 아니오"
 
마지막 장면 “난 어쩌란 말이에요?”하고 말하던 비비안 리를 떠나던 클라크 게이블이 던진 마지막 대사
Rhett Butler (Clark Gable) in Gone With the Wind (1939)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