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06
조회 74

 

설날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
때론 웃고
때론 울기도 했던
추억의 시간들..
고향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저녁스케치가 함께합니다.

여러분 추억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설날의 추억
,

밀리는 차안에서 고생한 이야기,
동생의 설빔을 탐내던 사연,
여러분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설날의 추억,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함께 나누겠습니다.

저녁스케치 '설날의 추억'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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