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ttp://cafe.naver.com/pwc123]
한껏 차가워진 날씨에
포근한 스웨터와 차 한잔이 간절한 요즘이네요.
뺨을 스치는 찬 바람에
아, 겨울이구나 싶다가도
가로수 가지에 남아있는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을 보면
아직 가을이 완전히 우리곁을 떠난 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주제가 있는 음악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입니다.
곧 떠날 가을을 배웅하며
듣고픈 음악과 나누고픈 이야기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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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차가워진 날씨에
포근한 스웨터와 차 한잔이 간절한 요즘이네요.
뺨을 스치는 찬 바람에
아, 겨울이구나 싶다가도
가로수 가지에 남아있는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을 보면
아직 가을이 완전히 우리곁을 떠난 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주제가 있는 음악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입니다.
곧 떠날 가을을 배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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