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이맘때쯤이면 다들 휴가도 다녀오고
그동안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그런 시간 한번씩 보내셨을테죠?
산이며 바다, 시골 고향집..
여름에 한차례 주어지는 휴가 덕분에
마음속에 다들 예쁜 추억들을
하나씩 지닐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번주 주제가 있는 음악
'올 여름 휴가에서 생긴 일'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들 함께 나누겠습니다.
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어울리는 음악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