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스케치에서는 설날 특집으로
" 그리운 고향길 " 로 함께 합니다.
편안한 고향집에서,
또 사정상 못가신 분들은 마음으로나마
정겨운 설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