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변화의 계절입니다.
이때쯤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이유 중 하나가
모든 것들이 새롭게 생기를 찾아가는데,
나만 아직 겨울속에 그대로 있는 듯...
생각되기 때문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기분이 자꾸 쳐지고 뒤돌아보게 되는 거지요.
내 안에서도 작은 변화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도 이런 것 좀 변해보고 싶다,
하는 것들 있으시죠?
주제가 있는 음악, " 봄!! 변화하고 싶다" 입니다.
올 봄에는, 우리들 모두에게 기분좋은 변화
아름다운 변화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생겼으면, 하는 변화들 게시판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