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긴긴밤을 달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간식~!!
바로 군고구마죠?
생각만해도 그 달콤한 맛이 입안으로 사르르~ 녹아드는 것만 같아요.
추운 겨울날..
품에 안은 따뜻한 군고구마 한 봉지면
이 시린 계절이 얼마나 훈훈한지 모릅니다.
몸과 마음이 추운 날..
따뜻한 군고구마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날..
그런 날 군고구마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또 군고구마의 따뜻함과 달콤함을 닮아 있는 노래..
반짝~! 떠오르시면 어서어서 보내주세요.
오늘 주제가 있는 음악에서 들어볼게요.
아~ 군고구마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