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지만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이 계절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추억 하나.. 있으신가요?
투명하고 맑은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오르골처럼
여러분의 시간을 살짝 돌려서
예쁜 추억 얘기 하나 들려주세요.
그 추억과 함께 간직되어 있거나
추억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 한 곡도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올해 겨울은 또 어떤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그러고 보면 우리 삶은 준비되지 않은 이벤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