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목 - 느낌 세곡! "Call"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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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동作 '이름을 부르다' -
높은 산에 올라
둥근 달을 보며 그리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허공 중에 흩어진 목소리가
별이 되어 떨어져 내리면서 가슴에 총총총..
별처럼 박힌 그리운 이름을 생각하면서
느낌 있는 세 곡! 함께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