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목 - 느낌 세곡! "Red"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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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에 중독되다
red가 유혹하다
red가 시선을 끌다
red의 열정을 느끼다
red는 깊은 슬픔 같다
red는 섹시하고 세련됐다..

그리고 또..

여러분의 red는 어떤가요?

무슨 일이든, 어떤 길이든..
중간을 갓 넘었다고 생각하면 그 때가 참 힘이 들어요.
그래서 아마 목요일도 일주일 가운데 가장 힘든 하루로 느껴지는지 모르지요.

그런 느낌을 확~ 한 번 불태워볼까요?
오늘 느낌 있는 세 곡의 주제.. 'Red'와 함께 말이죠.
추천곡들 보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