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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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혼자만 안 할 수 없는 데다 자기 만족,
사진이나 글 등 추억을 저장하고 공유하고
소통을 위해선 필수라는 사람도 있고,
점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홍보나 거짓 정보도 많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실제로 유명인 중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거나,
자신의 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SNS를 끊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늘의 주제는 <SNS 한다 vs 안 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