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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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맘때면 학교에선 MT를,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과는 야유회를 갔었죠.
 
봄꽃 만발한 곳으로 기타 하나 둘러매고
기차 타고 떠났던 청춘들의 소풍.
 
그 시절 설렘과 낭만,
두근대던 봄날의 사랑.
 
새싹만큼이나 풋풋했던
추억의 한 조각을 나눠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그 봄날의 야유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