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2.02.28
조회 136


‘공양미 삼백 석’은 ‘고양이 세 마리’
‘오 마이 걸’은 ‘오므라이스’
‘그만 두게’는 ‘구 만 두 개(90002)’
 
대화를 하다보면 이렇게 서로의 말을 잘못 이해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해서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죠.
 
주위의 사오정 때문에 혹은 내가 사오정이라서
말이 안 통해 답답했던 경험 또는
배꼽 잡고 웃었던 경험담을 나눠요.
 
오늘의 주제는 <사오정이라서 생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