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1.08.23
조회 141

 

 

소싯적 이상형을 떠올려 보면요,

생각과 배려심이 깊고 솔직한 사람

가치관과 취미가 같은 사람

지적이고 로맨틱한 사람처럼

꿈에나 나올법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보다 더 어릴 땐

테리우스와 소피마르소가 나타나길 기다렸었죠.

 

여러분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결혼하셨나요?

아님 배우자를 만난 이후 이상형도 바뀌었나요?

 

아예 이상형과 반대인 사람을 만났지만

티격태격하다 결국 알콩달콩 잘 사는 분들도 계실 테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의 주제는 <이상형과 살고 계신가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