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아무래도 각종 기념일에
무감각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부부나 가족, 지인들의 생일이나
기념일들을 잘 챙기는 편인지요?
그냥 적당히 축하하고 넘어가자면서도
몰라주면 또 섭섭한 게 기념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깜박할 수도 있다지만 어떨 때 제일 서운한지,
‘아니다, 나는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셀프로 챙긴다’는
분들은 어떻게 기념일을 자축하며 보내시는지요?
오늘의 주제는 <기념일, 어디까지 기억하고 챙겨야할까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