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된 대파 가격에 직접 파를 키워 먹는
파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죠.
파테크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취미로 집에서 허브나 채소를
기르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또 새봄을 맞아 화초나 다육이를
새로 들여놓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떤 다양한 식물들을 길러보셨는지,
어떤 순간에 재미와 보람을 느꼈는지요.
반려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오늘의 주제는 <반려식물, 이런 것도 키워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