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설 연휴를 앞두고
거리두기가 완화되길 기대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 되지 않아서
다시 한 번 비대면 명절을 보내게 됐습니다.
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만큼
가족과 먹을 명절 음식 장만도 해야 하고,
안전하면서도 알차게 연휴를 보내야 할 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설 이야기 1탄, ‘설 연휴 어떻게 보내지?’
여러분의 지혜로운 비대면 설 계획,
설맞이 준비, 그리운 설 풍경,
가족과 친지 분들께 전하는 메시지도 좋아요.
여러분의 설 이야기를 기다릴게요.
오늘의 주제는 <설 연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