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있는 음악
2020.05.18
조회 179

 

주말에 누구랑 만난다는 약속이 생기면


밥은 어디서 먹고,

카페는 어디 가고,

이렇게 놀다가 몇 시쯤 집에 와야지... 하고
미리 계획을 다 세워놓는 분들도 있구요.

 

"2시 종각역!" 시간이랑 장소만 정한 다음
가다가 괜찮아 보이는 밥집 들어가는 분도 계신데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움직이는 편이신가요?

즉흥적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편이신가요?

 

이번 주 주제는 <계획적 vs 즉흥적>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