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하면서
아이들과 얼굴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그동안에 새롭게 알게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있을까요?
급식 덕에 못 느꼈던 우리 아이 먹성이라던가,
생각보다 어른스럽다던가,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다거나...
나를 놀라게 했거나 감동을 줬던 일,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들었던 에피소드 등등,
몰랐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있었다면 얘기해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몰랐던 우리 아이> 입니다.
코로나19로 집콕하면서
아이들과 얼굴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그동안에 새롭게 알게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있을까요?
급식 덕에 못 느꼈던 우리 아이 먹성이라던가,
생각보다 어른스럽다던가,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다거나...
나를 놀라게 했거나 감동을 줬던 일,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들었던 에피소드 등등,
몰랐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있었다면 얘기해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몰랐던 우리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