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변 사람들이
"너는 이렇더라" 얘기해주는데
"내가 그래?" 되물을 정도로
다른 사람들의 말이
내 생각과 조금 다를 때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떻게 다른 거 같나요?
이번 주 주제는 <남들이 아는 나와 내가 아는 나>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
#사연 예시
EX) 저는 제가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디 나가면 저한테 동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EX) 저는 제가 숫기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사람들이 저한테 숫기 없지 않다고, 유머감각 있다고 그래요.
EX)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 적게 먹는다고 그러는데 사실 저 대식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