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2020년 하면
해저도시, 우주도시가 건설되고
차가 하늘을 날아다니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요.
어릴 적 여러분이 그렸던 2020년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이번 주 주제는 <나의 상상 속 2020년> 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
어릴 적, 2020년 하면
해저도시, 우주도시가 건설되고
차가 하늘을 날아다니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요.
어릴 적 여러분이 그렸던 2020년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이번 주 주제는 <나의 상상 속 2020년> 입니다.
신청곡과 함께 사연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