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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었던 데에는 한판승부 뒤에서 제작 방향에 대해 바지런히 회의하고 분주히 준비하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올려주시는 제작진과 영상 담당분 및 작가분들의 분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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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밖에 되지 않았나요? 요즘은 한판열전이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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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도 왠만하면 6시에 청취가능하도록 조정하는 열혈 청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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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정자도 모르던 정린이인 저에게 세상 돌아가는 내용을 매일 공정하게 방송해 주셔서 정치의 눈을 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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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 6시만 되면 머리가 두쪽나더라도 한판승부 중독성으로 안방과 거실을 드나들면서 저러한 휴대용 라디오를 들고 이동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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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패널분들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오셔서 프로그램 소개하러 나오실 때부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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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5주년 같을 정도로 세 분의 놀라운 케미를 자랑하는 본방에+ 한판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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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가는 안짤리나? 김소장은 곧 울면서 집에가겠군.~ 이런 조마조마한 맘으로 들으면서, 내일은 둘 중 한 명이 분명 안 나올꺼야~ 거의 매일 이런 생각이었는데. 근데, 이제 절묘한 조합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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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한판승부"프로그램 이름을 기억하고 있구요 어느덧 1년이 더 흘러 2주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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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번 들어보라 박재홍의 한판승부~ 판: 판세를 읽는 정치 토크쇼! 승: 승부는 가르는 촌철살인 멘트는 덤~^^ 부: 부담없이 추천하는 한판승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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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폭우처럼 정치적 이슈와 난제가 쏟아져도 한판승부가 냉철한 우산이 되어 시야를 확보해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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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박재홍의 한판승부2주년 축하하러 목동CBS 앞까지 왔습니다! ! 한판승부도 유튜브 100만 넘어서 CBS 사옥에 큰 사진 걸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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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에 항상 듣고 있는데 이벤트라 아이들이 보내보라하여 쑥스러워움을 무릅쓰고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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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남편을 한판승부에 빼앗겨 좀 속상하지만, 저도 넘 애정하는 프로이니 격하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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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시사 프로그램" 이게 가능하네요. 골드 버튼의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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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저 낼 대장내시경 해서 쫄쫄 굶고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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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성회 두분의 일촉즉발 논쟁에 동공이 떨리던 박재홍 앵커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한층 여유롭고 답답한 정치상황에 그나마 따뜻하고 웃을 수 있는 방송이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김성회 당대표, 진중권 광운대 총장, 박재홍 CBS 사장이 될때까지 계속되길 응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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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아이와 함께 듣고 있어요. 정치 이슈를 토크로 풀어주니 재미있게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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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들었는데 처음은 뉴스가왜이래 했는데 지금은 통쾌 상쾌명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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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진교수님 응원합니다. 가끔 귀여운 김소장님, 밸런스 잘 맞추시는 박재홍 아나운서님 고퀄방송 고맙습니다!!